여름철 우드톤이나 베이지톤 거실은
따뜻한 색감 때문에 오히려 더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집이 좋아도
여름엔 유독 공간이 답답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특히 우드 톤이나 베이지 톤으로 꾸며진 공간이라면
따뜻한 색감이 계절과 맞물리면서
평소보다 더 무겁게 느껴지기도 해요.
그럴 때 색 하나가
공간의 온도를 바꿔줄 수 있습니다.
썸머 딥 블루 — 바다의 깊은 블루를 담은 포스터

파도와 포말이 만들어내는 푸른 흐름을 담은
유화 작품입니다.
선명하게 강한 색이지만
번지듯 움직이는 물결의 결이
공간 안에서 차분하게 자리를 잡습니다.
유치하지 않은 깊은 블루.
가까이 다가가면 붓질의 흐름이 보이고
조금 물러서면 바다 전체가 하나의 장면으로 읽힙니다.
우드 톤, 베이지 공간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따뜻한 톤으로 꾸며진 공간에
딥 블루가 더해지면
보색 대비 없이 자연스럽게 시원해지는 느낌이 납니다.
벽 색이 베이지이거나
우드 가구가 있는 공간이라면
블루 포스터 하나만으로
공간의 계절감이 달라집니다.
대형 사이즈에서 더 빛나는 작품
이 작품은 면적이 클수록
색의 흐름이 더 천천히 퍼지면서
공간에 시원한 중심이 생깁니다.
A1 사이즈로 메인 벽에 걸었을 때
답답하게 비어 있던 벽이
한 번에 정리되는 효과를 줍니다.
여름 동안 공간을 가볍게 환기하고 싶다면
썸머 딥 블루 하나로 충분합니다.
집 안에서도
바다를 떠올릴 수 있는 공간.
무겁게 느껴지던 벽에
시원한 기운 하나를 더하고 싶을 때
조용히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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